안녕하세요 건욱이 아빠 진도입니다.

by 진도 posted Feb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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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쓰는군요

 

오늘  건욱이랑 통통에  갔습니다.  건욱이가 몸이 좀 아픈 상태였는데 통통 모든분들이

 

 너무 너무 신경써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거기에 통통에서 첫 점심인데 반찬으로  계란

 

이 나와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자기가 와서 계란나온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왕자병) 제일 좋아하는 반찬

 

이 계란이거든요  (저와 할아버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얼마나 맛있던

 

지 매일 먹고 싶더군요) 

 

오늘 건욱이가 지내는것 보니 다시 한번 이곳을 다닐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고 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그리고 토요일 너무 즐거웠습니다  늦었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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