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 팔찌를 만들어 하나씩 차고 있는 아이들이(정말 햇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더군요. 와~) 참 귀엽네요. 더위먹지않고 재밌게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과 차량아마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렁각시처럼 살짝쿵 시간과 정성을 쏟아주시는 아마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