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라는 말이 어색하시죠?
노원골사람들도 참 어색하시죠?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처럼....
제 자신도 제가 노원골의 핵심원(?)이 된것이 참 의아 스럽습니다.
여기에 오래 버티고(?)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면 그렇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 있다보니
사람이 있고, 함께하는 일이 생기고, 마을이 생겼다는...
아래 동영상 보시면 그렇습니다.
마을을 일구는 이들이 공동육아 사람들이라는 것을...
노원골사람들의 나름 모델로 입니다.
한 번 클릭 해보시겠어요.
우리는 마을에서 논다! - 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
강연내용 소개 : 내일이 온다는 게 기대되는 날보다 두려운 날이 더 많은 시대.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다독여 주는 훈훈한 돌봄이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내 필요와 욕구로 마을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 일터의 주인,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이들. 바로 성미산마을 이야깁니다. 많은 돈이 없어도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