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려는데 용량이 크다고.. 카메라 편집기를 검색하고 이래저래.. 근데 잘 못하겠어요. 늙음이란 것이 이런 것이 구나.. 싶네요.
1) 카메라 가방 : 네모난 'Nicon'이라고 써져 있는 까만색. 버클이 두개 있는 가방인데요 안에 카메라가 들어있는지 아닌지는 아직 열어본 적이
없음
2) 쇼핑백 : 니베아 베이비 썬크림, 보온병, 핑크색 챙이 있는 동그란 모자 등이 들어있는 종이 쇼핑백 입니다. : 이건 오리 꺼 같고
3) 'W'상표가 써진 운동화요.짙은 회색과 핑크가 섞인 운동화 입니다.
4) 형광색 구명조끼 이거 몽땅 그날 수수가 챙겼는데..
제가 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