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봐서 아는데 진짜... 유럽풍.. 암튼 뭐랄까... 그거를 만드는 재주를 알려주겠다능.
(지난 북카페 집담회때 맛을 본 자라면...!)
8일 오전 10시
15일 오후 7시반
장소는 북카페~
일단은 일케
인원은 선착순 5명인데 이미 두부랑 다람쥐 찜 했으니 3명 남았습니다.
참가비는 단돈 5천원!!
사사받으면.. 5천원만 있음 집에서 이런 럭셔리 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인이 되는거임..!!
줄을 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