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까페 금요일자봉 살구입니다.
제가 자봉하는 금요일에 까페활성화를 위해
브런치 메뉴를 재료값 정도만 받고 판매하면 어떨까
고민해보았어요. (커피포함 5천원미만으로....)
맨처음 캥거루의 아이디어로 캥거루가 직접 집에서 준비해오신 걸 먹고
반응좋아서 한번 더 해먹었는데 마침 토토로와 건담이 북까페오셔서
훈훈한 친목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토토로건담담희 그리고다람쥐...허락없이 사진투척 지송!)
그럼.. 긴말필요없이 사진투척...!!
많은조언과의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