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깨동무] 남과 북의 어린이가 함께 입는 안녕? 티셔츠를 판매합니다.
공동육아가 1970년대 말 대학생 집단 중심으로 빈민 탁아운동에서 시작되었다는 점 알고 계시죠. 남쪽의 아이들을 걱정하며 1978년 '해송어린이걱정모임'에서 출발하여, 1994년 '공동육아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올해 공동육아협동조합 2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동육아를 시작하셨던 분들이 1996년 북쪽의 아이들을 걱정하며 '어린이어깨동무' 시민단체를 설립하여 지금껏 남과 북의 어린이를 같이 걱정하며 공동육아와 함께 연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에서 남과 북의 어린이를 위해 안녕?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커플티, 가족티, 어린이집 단체티... 누군가와 함께 입을 때 더 빛을 발하는 안녕? 티셔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어깨동무 : 02-743-7941.7942 // http://www.okfrie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