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방모임.... 하셨지요?
배움소위에서 책을 정해 함께 읽고
나름대로 느낌을 정리해 적어 보았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감안해주시고...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밝히자면... 저 또한 학부모이고,
중등아이들을 키운다는 이유로 여유가 있는 듯 연기(?)하지만
다짐을 밥먹듯이 하고, 후회하고, 사과하고 반복하는
어쩔 수 없는 초보엄마 랍니다. ^^;;;
이런 글로 저의 마음을 다잡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