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오 행사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시느라 교사분들이랑 아마들 고생 많으셨지요?
수박화채랑 떡도 너무 맛났습니다.
끝까지 같이 있고 싶었으나 엄마만 만나면 아기가 되는 유찬이가 계속 안겨서 집에 가자고 하는 통에 먼저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에 와서 유찬이 하는 말
"엄마 토마토랑 씨름하지마"
"왜 ?"
"그냥, 그냥 씨름하지마"
^^ 싸운다는 느낌이었을까요 ? 그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방금 냉이한테 전화왔습니다.
아빠들끼리 지금까지 술먹었다네요.
참고로 지금은 아침 8시 5분입니다.
아빠들 너무 진한 것 아니에요 ?
누군가 술자리 후기 좀 올려주시지요.
수박화채랑 떡도 너무 맛났습니다.
끝까지 같이 있고 싶었으나 엄마만 만나면 아기가 되는 유찬이가 계속 안겨서 집에 가자고 하는 통에 먼저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에 와서 유찬이 하는 말
"엄마 토마토랑 씨름하지마"
"왜 ?"
"그냥, 그냥 씨름하지마"
^^ 싸운다는 느낌이었을까요 ? 그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방금 냉이한테 전화왔습니다.
아빠들끼리 지금까지 술먹었다네요.
참고로 지금은 아침 8시 5분입니다.
아빠들 너무 진한 것 아니에요 ?
누군가 술자리 후기 좀 올려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