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1박2일 다녀오신 뒤로 너무 힘드셨지요?
해가 생각보다 훨씬 일찍 뜨더군요. ^^;;
야휴회 갔다 온후에 우리 통통이 힘이 점점 쌓여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사회의 헌신적인 노력, 신구조합원들과의 유대감, 졸업조합원들과의 연대, 이 모든 것들이 느껴지는 하룻밤이었습니다.
특히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신입조합원들 여러분이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 좋았습니다. 특히 구수한 입담으로 여흥시간을 재밌게 이끌어주신 곰돌이푸우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들을 진두지휘 하시고, 몇 조합원들과 날밤 새고 아침에 산책까지 갔다온 박하사탕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하 교사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올초에 걱정스러운 상황도 많았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많겠지만(원래 통통이 바람 잘 날이 없잖아요) 이 정도의 포스라면 어떤일이 닥쳐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것 같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야유회였습니다.
끝으로 준비하느라 애쓰신 까치, 까마귀, 냉이, 쵸코 이하 아빠들 애쓰셨습니다. 짝짝짝 ^^
해가 생각보다 훨씬 일찍 뜨더군요. ^^;;
야휴회 갔다 온후에 우리 통통이 힘이 점점 쌓여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사회의 헌신적인 노력, 신구조합원들과의 유대감, 졸업조합원들과의 연대, 이 모든 것들이 느껴지는 하룻밤이었습니다.
특히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신입조합원들 여러분이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 좋았습니다. 특히 구수한 입담으로 여흥시간을 재밌게 이끌어주신 곰돌이푸우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들을 진두지휘 하시고, 몇 조합원들과 날밤 새고 아침에 산책까지 갔다온 박하사탕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하 교사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올초에 걱정스러운 상황도 많았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많겠지만(원래 통통이 바람 잘 날이 없잖아요) 이 정도의 포스라면 어떤일이 닥쳐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것 같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야유회였습니다.
끝으로 준비하느라 애쓰신 까치, 까마귀, 냉이, 쵸코 이하 아빠들 애쓰셨습니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