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을 알게 된거는 횟수로 3년이네요 7세들 은재,예린,지요,주원이가 소근방 5살때부터 통통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러다 학생의 자리에서 나와 하원어른으로 아이들과 1년 가까이를 지냈습니다 행운이 였죠 아이들과 지낼 수 있어서 ^^
그 중 한달은 한라방과 지내면서 더욱 통통과 친하게 지내면서 너무 행복한 한달이 였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은 아이들과 지낸다는 것이 행복했었습니다.
작별의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빨리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채린이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구름이 오면 큰곰자리는 왜 안와?"
참 할말이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대체교사라서 그렇다고 설명을 해주니
알았는지 더 이상은 묻지 않더라고요
한라방과 헤어짐도 아쉽고 백두방과의 헤어짐도 교사분들과 매일 아침 얼굴을 보는 가을도 많이 생각이 날꺼예요
내일 아이들 사진을 찍어서 현상을 할까해요?
만약에 학생의 자리로 돌아간다면은 통통으로 놀러오고 싶지만은 못오게 될 수도 있으니깐요 마음은 언제나 통통에 있어요
바램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통통의 소식과 아이들 사진을 많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주어지게 되면은 여름식때 통통에 놀어와서 7세들 졸업하는 모습을 눈에 담고 싶네요
박하사탕 불러주세요 모든일을 뒤로 하고서라도 꼭 보러 올테니깐요
한달 동안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했던 어른이였습니다.
어떤 어른이 와도 통통에 빨리 적응하고 아이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먼 발취에서 바라보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그러다 학생의 자리에서 나와 하원어른으로 아이들과 1년 가까이를 지냈습니다 행운이 였죠 아이들과 지낼 수 있어서 ^^
그 중 한달은 한라방과 지내면서 더욱 통통과 친하게 지내면서 너무 행복한 한달이 였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은 아이들과 지낸다는 것이 행복했었습니다.
작별의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빨리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채린이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구름이 오면 큰곰자리는 왜 안와?"
참 할말이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대체교사라서 그렇다고 설명을 해주니
알았는지 더 이상은 묻지 않더라고요
한라방과 헤어짐도 아쉽고 백두방과의 헤어짐도 교사분들과 매일 아침 얼굴을 보는 가을도 많이 생각이 날꺼예요
내일 아이들 사진을 찍어서 현상을 할까해요?
만약에 학생의 자리로 돌아간다면은 통통으로 놀러오고 싶지만은 못오게 될 수도 있으니깐요 마음은 언제나 통통에 있어요
바램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통통의 소식과 아이들 사진을 많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주어지게 되면은 여름식때 통통에 놀어와서 7세들 졸업하는 모습을 눈에 담고 싶네요
박하사탕 불러주세요 모든일을 뒤로 하고서라도 꼭 보러 올테니깐요
한달 동안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했던 어른이였습니다.
어떤 어른이 와도 통통에 빨리 적응하고 아이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먼 발취에서 바라보는 어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