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덤블링 타러 진달래 놀이터에 갔다.
도착하자 마자 함성에 ~
아이들은 신이 났다.
문을 열어주자 마자 올라타는 아이들...
웃음소리 깔깔~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른편에서,
지렁이가 어제 내린 비에 마실을 나왔는데...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갈 길이 없어 시멘트로 발라진 물마른 하천(?)에서 죽거나 방황(?)하는 중이었다.
발견한 성훈.윤재.정웅
지렁이를 손으로 열심히 집어서 묻은 모래는 물로 목욕시켜서 바로위의 고추밭으로 보내준다.
언제까지 했을까요?
11시30분까지 한 것 같습니다
.
지렁이를 살려주어야 된다는 것에 몰두하여
그 좋아하던 덤블링은 멀리하고 지렁이 구출을 하느라 이마엔 땀이 맺히고...덤블링에서 재미있게 놀던 인혁. 선우도 나중에 지렁이 구출 하는데 한몫 했답니다.
도착하자 마자 함성에 ~
아이들은 신이 났다.
문을 열어주자 마자 올라타는 아이들...
웃음소리 깔깔~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른편에서,
지렁이가 어제 내린 비에 마실을 나왔는데...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갈 길이 없어 시멘트로 발라진 물마른 하천(?)에서 죽거나 방황(?)하는 중이었다.
발견한 성훈.윤재.정웅
지렁이를 손으로 열심히 집어서 묻은 모래는 물로 목욕시켜서 바로위의 고추밭으로 보내준다.
언제까지 했을까요?
11시30분까지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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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살려주어야 된다는 것에 몰두하여
그 좋아하던 덤블링은 멀리하고 지렁이 구출을 하느라 이마엔 땀이 맺히고...덤블링에서 재미있게 놀던 인혁. 선우도 나중에 지렁이 구출 하는데 한몫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