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손길..그리고 교사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by 도라지 posted Dec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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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하나하나 엽서...교사들이 보내주신 전통엽서 너무 기쁘게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사랑해 하는 말에 얼마나 가슴이 따뜻해지던지.. 너무 과분한 정성을 받았어요.
통통과 아이들이 따뜻한마음으로 세상을보게하네요...

송년회,,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설레이며 기다렸을텐데..마음한편이 좀 허전합니다.. 그래도 소향이가 엄마 아빠 없어도, 할머니 할아버지 없어도 잘 놀수있다고 씩씩하게 얘기했다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기특하기도하고 여러가지로 마음다짐을 하게 되네요.

연말에 여러 행사가 있지만 통통의 행사는 아마 제일 기쁘고 뜻깊은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모두 몸 건강하시고 소중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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