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과 교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구슬 posted Dec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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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의 통통생활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계절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통통 생활이 지금의 지용이를 만나게 한 것 같습니다.
옷에 뭐라도 묻을세라 손에 뭐라도 묻을세라 톡톡 털기만 하던 아이가 이제는 옷은 안중에도 없이 마구 뒹굴며 사는 것 같아요^^

때론 속상할 때도 있었겠고 알수는 없지만 교사회나 조합원이나 나름대로 통통에서의 고비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아이들이 큰 사고없이 건강한것, 그리고 한해를 매일매일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며 애써주을 박하사탕과 교사회에 감사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좋은 일들이  통통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애써주신 모든 조합원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교사회 여러분, 조합원님들 !
                          새해 목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부자되세요!
                                         돈 부자!
                                      마음의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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