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네 집은 청암2단지 이구요.
층은 8층 21평입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도배와 장판 모두 새것입니다.
청암아파트는 통통과도 거리도 괜찮고
(아이 데리고 걸어서 15분 정도)
불암산과 가까와 공기도 좋습니다.
물론 조용해 쾌적합니다.
옆으로 은하네도 살고 해인에네도 살고 다원이네도 살고
아래로 곧 이사가겠지만 채원이와 예린, 채린이가 살고 있는
통통을 다니기 위해 위치한 듯한 이상적인 집(?)입니다.
현재 부동산에 전세 9천에 내 놓았는데
통통 조합원께서 들어오신다 하면 다소 협의 가능합니다.
주원이가 삼각산 초등학교로 가게 되어
그 곳으로 이사를 해야해
오래 살고 싶은 집을 옮기려 합니다.
마침 1월 30일까지면 옮길 수 있는 조건이면 괜찮은 집이 나와
이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만약 날짜를 맞추기 어려우면
천천히 기회(좋을 집을 고를)를 보며 이사할까 합니다.
새 조합원이시거나 헌 조합원이시거나
기회가 닿은 분들은 말씀해 주세요.
층은 8층 21평입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도배와 장판 모두 새것입니다.
청암아파트는 통통과도 거리도 괜찮고
(아이 데리고 걸어서 15분 정도)
불암산과 가까와 공기도 좋습니다.
물론 조용해 쾌적합니다.
옆으로 은하네도 살고 해인에네도 살고 다원이네도 살고
아래로 곧 이사가겠지만 채원이와 예린, 채린이가 살고 있는
통통을 다니기 위해 위치한 듯한 이상적인 집(?)입니다.
현재 부동산에 전세 9천에 내 놓았는데
통통 조합원께서 들어오신다 하면 다소 협의 가능합니다.
주원이가 삼각산 초등학교로 가게 되어
그 곳으로 이사를 해야해
오래 살고 싶은 집을 옮기려 합니다.
마침 1월 30일까지면 옮길 수 있는 조건이면 괜찮은 집이 나와
이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만약 날짜를 맞추기 어려우면
천천히 기회(좋을 집을 고를)를 보며 이사할까 합니다.
새 조합원이시거나 헌 조합원이시거나
기회가 닿은 분들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