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짚과 두엄

by 박하사탕 posted Nov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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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경 두엄(2008년 졸업조합원)께서 짚을 가져 오셨습니다.
통통의 김장독을 덮어줄 짚을 잊지 않고 챙겨주신답니다.
곰돌이푸가 연락을 하였나 봅니다.
이번 김치독 묻을때 작업하시면 되겠어요.
곰푸가 짚을 잘 다루니 배우시구요.
짚은, 모래마당 계단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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