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누워 있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기운도 차리고 몸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이제 열심히 아이들과 생활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 날이 기대됩니다. 곧 뵙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