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선생님의 별명이 한 분은 햇살, 한 분은 햇님 그리고 새로운 조합원 인우 엄마가 햇살인듯한데, 2007년 올해는 통통이 환할 듯합니다. 근데 좀 햇갈릴듯해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아직 늦지 않은 듯하니 누군가가 바꾸심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