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8일 울 한준이가 드뎌 등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전 나들이도 조아라하고, 안면이 있는 형아(은수), 친구(해수)덕분에 별 무리 없이 적응해 나가는듯 합니다.
어제는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지배가기 싫다고 때는 쓰는 통에 아빠(산)이 고생을 좀 했다고 하네요...
다 커버렸는줄 알았는데. 등원을 시작하고 나니 아직도 아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년을 보살펴 주신 친할머니도 이런, 저런 걱정이 많으시구요.. 암튼 울한주니(제가 주로 요로케 쓴답니다.)가 잘 적응하기만을 기도 드릴 뿐입니다.
너무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외로워 하지 않기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오전 나들이도 조아라하고, 안면이 있는 형아(은수), 친구(해수)덕분에 별 무리 없이 적응해 나가는듯 합니다.
어제는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지배가기 싫다고 때는 쓰는 통에 아빠(산)이 고생을 좀 했다고 하네요...
다 커버렸는줄 알았는데. 등원을 시작하고 나니 아직도 아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년을 보살펴 주신 친할머니도 이런, 저런 걱정이 많으시구요.. 암튼 울한주니(제가 주로 요로케 쓴답니다.)가 잘 적응하기만을 기도 드릴 뿐입니다.
너무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외로워 하지 않기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