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노래일텐데... 저는 이 노래 첨 듣고 혼자 울컥했습니다. 공동육아 교사로 산다는 것 꿈꾸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부모와 교사가 같은 길을 꿈꾸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