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멸치

by 가을 posted Jun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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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원하는 길에, 나들이 길에 4.5세가  통통 마당의 약간 비탈진 곳에서 자주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오늘도 개구리방, 종욱이가 엉덩방아를 찧었고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나? 고민했었는데  멸치가 말끔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