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음만나는 일이 있어서... 이케 적어봅니다....
어제저녁 한주니가 잠들려고 누워서는 흥얼흥얼~~~
작사작곡에 워낙 능한 녀석(?)이라 정말 이런 노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을~~ 아름다워~~", "이슬~~~ 아름다워~~", "햇살~~~ 아름다워", "아기사자~~~ 아름다워~~", "달래~~~ 아름다워~~".... 반복
근데... 끝까지 "박하~~ 아름다워~~"는 하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한주니의 기억력에 문제려니 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혹시 가르쳐(주입???) 준 노래는 아닐까??? 터전에서????
혼자 어찌나 배가아프게 키득키득 했던지... ㅋㅋㅋㅋ
어제저녁 한주니가 잠들려고 누워서는 흥얼흥얼~~~
작사작곡에 워낙 능한 녀석(?)이라 정말 이런 노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을~~ 아름다워~~", "이슬~~~ 아름다워~~", "햇살~~~ 아름다워", "아기사자~~~ 아름다워~~", "달래~~~ 아름다워~~".... 반복
근데... 끝까지 "박하~~ 아름다워~~"는 하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한주니의 기억력에 문제려니 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혹시 가르쳐(주입???) 준 노래는 아닐까??? 터전에서????
혼자 어찌나 배가아프게 키득키득 했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