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박하사탕 posted Feb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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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토끼가 저만치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우리아이들과 2011년 토끼처럼 깡총깡총 재미있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보내세요~ 복 많이 지으시고 받으세요~~

수락산자락에서  2010년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었던 호랑이는 며칠있으면 꼬리마저 감추고 백두대간을 향해 힘차게 뛰어다니다가 12년후 다시 우렁찬기염을 토하면서 돌아 올 것입니다.

그때쯤 우리 아이들은 막내(4세)가 16살 큰아이는(7세)19살이 되네요.
우린(어른들) 늙어(?)있겠네요.^^
나래가 몇살이 될까? 나래는 마흔살이되구...박하는 환갑이 되네요^^;;
어떤모습일지 심히 궁금합니다.^^ 그때 다시 만나도 재미있겠습니다.

설 인사 드리려다 별 말이 다 나오네요.

우리우리 설날...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교사회에 주신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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