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구7세 가족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완전 먹기위해 떠난 여행처럼 정말 잘 먹고 돌아온 여행이었어요.
7세 여행에 발가락께서 엄마들이 좋아하는 포도주를 2병씩이나 협찬해주셨어요.
예전에 예조가 6세였을때(?) 6세 방에서 서산으로 가족여행을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발가락은 바쁜 배꼽을 대신하여 선우, 하진을 돌보느라 힘들어하고 있었고 6세 여행에 합류하셨어요.
그때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이번 여행도 함께하길 바랬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함께 여행을 가진 못하고 아쉬운 마음을 포도주 협찬으로 달래주셨어요.
엄마들이 좋아하는 맛의 포도주와 함께 넣어주신 치즈 안주까지...
7세 엄마들이 발가락 센스쟁이라며 칭찬많이 했답니다.
발가락, 쌩유입니다.
완전 먹기위해 떠난 여행처럼 정말 잘 먹고 돌아온 여행이었어요.
7세 여행에 발가락께서 엄마들이 좋아하는 포도주를 2병씩이나 협찬해주셨어요.
예전에 예조가 6세였을때(?) 6세 방에서 서산으로 가족여행을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발가락은 바쁜 배꼽을 대신하여 선우, 하진을 돌보느라 힘들어하고 있었고 6세 여행에 합류하셨어요.
그때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이번 여행도 함께하길 바랬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함께 여행을 가진 못하고 아쉬운 마음을 포도주 협찬으로 달래주셨어요.
엄마들이 좋아하는 맛의 포도주와 함께 넣어주신 치즈 안주까지...
7세 엄마들이 발가락 센스쟁이라며 칭찬많이 했답니다.
발가락, 쌩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