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등어와 한시간 남짓한 가벼운 산행을 했지요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에 한번 쉬고
큰 바위 위에서 노원 도봉 일대를 아래로 보며~
바람이 세차서 좀 힘들었지만
봄 볕에 푸르러진 나무들과 햇살, 맑은 하늘이 너무 예뻣어요
두런 두런 얘기를 나누며 걷는 길
수요 산행은 계속됩니다
모두 모두 나오세요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에 한번 쉬고
큰 바위 위에서 노원 도봉 일대를 아래로 보며~
바람이 세차서 좀 힘들었지만
봄 볕에 푸르러진 나무들과 햇살, 맑은 하늘이 너무 예뻣어요
두런 두런 얘기를 나누며 걷는 길
수요 산행은 계속됩니다
모두 모두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