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코가 입원했다

by 아지 posted Mar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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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합니다~~~

날새와 보리와 발가락의 글에서 초코에 대한 애정이 팍팍 묻어 나네요.

7세 유찬이와 4세 지원이의 가까와지기 힘든 사이로 만나(^^)
많이 친해지지 못하고
다시 유승이가 등원했습니다.

신입조합원에서 이사장이 되신 초코를 뵈니
알 수 없는 무한 신뢰가 생기네요.

병원에 계시는 시간이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쉼의 시간도 되리라 생각해요.

푹 쉬시고,
몸과 마음이 다시 새로워지는
시간이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크림과 지원이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