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이네도..참석 어렵습니다.

by 쵸코 posted Dec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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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입니다.

집안 행사로 인하여 그 즐거운 일정에 우리가 동참을 못하네요.

눈내리던날 구워 먹었던 그윽한 냄새와 술한잔이 그립기만 합니다.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니... 섭섭하지만, 마음을 접고 죄송의 글을 남깁니다.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