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풀려서.

by 가을 posted Jan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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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을 맞이 하기 전에 무엇 무엇을 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막상 방학을 하고 나니 몸살이 났네요.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때 된 통 아픈적이 있어 쉬는 날이 때론 두렵게 느껴집니다.

벌써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받은 복 또한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