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묵은 체증이 쑥~~~~~내려가네요!!!
토요일에 시래기, 두꺼비, 하마, 갈매기, 거북이, 클로바, 비타민이 통통지하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마구 버리기 작업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았습니다.
비어진 통통지하를 생각하며 쉼없이 일을 했습니다.
비어진 통통지하를 보니 비우며 살아야 겠다 싶네요.
토요작업은 계속됩니다.(작업 2는 9월 17일)
많은 관심 가져주시와요.
짐을 통통 문앞에 두었습니다. 월요일 2~3시경에 짐차가 올 예정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