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개구리라고 들어 보셨나요?
인간 개구리...
가끔 욕설과 알 수 없는 말로 통통 홈피를 넘나들었던...
과거 통통 조합원이었지요...
지금은 여주로 귀농을 하여 농사를 아주 진지하게 짓고 있습니다.
그 개구락지가 쌀과 고구마를 수확했답니다.    
개구리 농군의 정성을 이해하고 귀한 마음으로 밥을 지어 먹고 고구마를 쪄먹을 사람을 모십니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쌀이 아닙니다.
그냥 고구마가 아닙니다.
형제처럼 지내던 우리의 귀농 조합원 1호인 개구리가 오리와 우렁이들과 피와 땀으로 농사를 지어 수확한 양식들입니다.
개구리가 오리와 우렁이를 사육한다고 이해하시는 분 혹 있나? 그기 아니고 유기농으로 지었다고...
쌀은 10kg 단위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35,000원(택배비 포함)
고구마 5kg, 10kg 단위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11,000원, 20,000원(택배비 포함)
필요하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