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9가구가 모여 2008년 총회를 했습니다.
운영위원장으로 방구가,
1년방장에 별님이,
2학년 방장에 메아리가,
살림위원으로 다올이 수고하십니다.
2008년에는 지역강좌의 형태로 지역 학부모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학운위 선출이 있어서 학운위로 참가를 결정했구요.
욕심많게 학부모 위원을 5명 선출하는데 우리가 5명 후보를 내자네요 ^^
올해는 3,4학년 방과후에 대한 그림도 그려봐야하구요...
옹달샘아빠들과 통통아빠들의 친선축구대회도 하자고 하던데...
옹달샘방과후가 벌써 2년차를 맞이합니다.
옹달샘 준비로 교육과 치열한 토론을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흐믓한 자리였습니다.
통통식구들의 애정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지금이 옹달샘이 자리잡지 못했을겁니다.
통통식구들에게 고맙습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실어 주셔요!!
운영위원장으로 방구가,
1년방장에 별님이,
2학년 방장에 메아리가,
살림위원으로 다올이 수고하십니다.
2008년에는 지역강좌의 형태로 지역 학부모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학운위 선출이 있어서 학운위로 참가를 결정했구요.
욕심많게 학부모 위원을 5명 선출하는데 우리가 5명 후보를 내자네요 ^^
올해는 3,4학년 방과후에 대한 그림도 그려봐야하구요...
옹달샘아빠들과 통통아빠들의 친선축구대회도 하자고 하던데...
옹달샘방과후가 벌써 2년차를 맞이합니다.
옹달샘 준비로 교육과 치열한 토론을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흐믓한 자리였습니다.
통통식구들의 애정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지금이 옹달샘이 자리잡지 못했을겁니다.
통통식구들에게 고맙습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실어 주셔요!!
학부모위원을 모두 하신다면 학교가 얼마나 좋아질지 눈에 그려집니다. 결국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겠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