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방의 오전 나들이 지원으로 반찬 준비가 힘들어
9월 23일 부터 장똑또기에서 2가지의 반찬을 주문하여 먹이고 있습니다. ...
당분간은 계속해서 장똑또기에서 준문하여 먹일 예정입니다.

(오전 간식, 밥, 국,오후간식은 그대로 제가 준비합니다.)

식단을 미리 올리지 못하는 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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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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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2008.09.28 18:26

달래, 백두방 지원까지 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장똑또기 반찬 맛있어하고 물어보니 유찬이 왈, "아니 달래가 해준 반찬이 더 맛있어" 달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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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08.09.29 09:34

서현이가 요즘 김치를 찾고, 잘 먹습니다. 일부러 백김치를 줬는데 빨간 김치를 씻어서 달라고 하네요..약간 매워도 호호하면서 잘 먹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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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08.09.29 10:30

이룸이에게 살짝 물었습니다.
개미 : "요즘 점심 반찬 맛있어?"
이룸 : (뭘 다 알면서 물어보냐는 듯이)
"당연히 맛없지. 원래 장똑또기는 맛없잖아..."

달래에게 맞추어진 입맛이 만족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
장똑또기 관계자(?) 여러분 그렇다고 실망마세요.
달래가 해 주시는 반찬이 맛있다는 걸 이룸이 나름대로 거칠게 표현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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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2008.09.29 10:57

달래!!
밥 더 달래~, 반찬 더 달래..
달래!! 달라니까~ 맛있다구!!

그래서 "달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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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8.09.29 15:30

헉~~
이렇게 인기가 없어서야... 참고하겠습니다.(장똑또기 관계자 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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