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식구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올 여름은 왜케 안 덥지? 여름이 이렇게 시원해도 되는 거야? 하며 시작했는데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흘러요.
그래도 여름은 땀 좀 흘려야지 하면서 지내다 보니
아침, 저녁 하늘빛이 달라지고 있어요.
쉼도 좋은데 조금씩 자꾸 통통이, 통통식구들이 보고 싶네요ㅎㅎ
리 여름방학
-나태주
여름방학 때 문득 찾아간 시골 초등학교
햇볕 따가운 운동장에 사람 그림자 없고
일직하는 여선생님의 풍금 소리
미루나무 이파리 되어 찰찰찰 하늘 오른다.
날짜 | 12일(월) | 13일(화) | 14일(수) | 15일(목) *백중 | 16일(금) |
아침간식 | 누룽지죽,달걀부침 | 채소볶음밥 | 연두부죽 | | 소고기채소죽 |
오전간식 | 방울토마토 | 자두 | 오이,당근 | | 토마토 |
점심 | 찹쌀밥 삼계탕 오이지무침 복숭아 | 가지카레밥 팽이버섯된장국 무쌈 과일 | 발아현미밥 건새우아욱국 새송이전 양배추무침 | 광복절 | 팥밥 소고기배추국 두부조림 오이도라지무침 |
오후간식 | 현미가래떡 | 찐옥수수 | 과일화채 | | 콩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