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지만... 오늘 우리 교육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두 똑같은 아이로 만들지 말고, 각자의 길을 갈 수 있게...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교육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한국 교육의 변화를 꿈꾸며....
- 봄돌 -
2012.09.06 18:25
모든 아이를 네모로 만드는 교육
조회 수 8647 추천 수 0 댓글 5
Who's 봄돌
가은이 언니됐어요~
| 첨부 '1' |
|---|
-
?
참으로 공감!!
-
?
어쩜 저리 딱 맞는 그림을 ......
저 가위질을 제가 하고 있지 않은지 반성해봅니다. -
?
자~자신의 아이가 네모로 잘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아프게 잘라주세요~
우리아이만 빼고 잘라 주세요?
잘리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시각에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요즘 날새의 고민입니다- -; -
가슴 깊이 동감, 또 동감....
[사이]의 노랫말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사람들은 도대체 내 말을 믿지 않아~ 학교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든다는 걸~~' -
우리 함께 그런 교육 안하도록 깨어서 노력해요 ^^
이야기 마당
통통의 자유로운 이야기 공간 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통통 홍보 동영상 (6분 22초) | 관리자 | 2015.02.09 | 29853 |
| 2116 | 남은 9월 생활재 만들기 - 북카페 마을 오전 소모임 | 풍경 | 2012.09.11 | 9381 |
| 2115 |
도토리의 성장기
4 
|
도토리 | 2012.09.08 | 4521 |
| 2114 |
성미산 마을에 우연히 방문하다
2
|
봄돌 | 2012.09.07 | 8907 |
| 2113 |
가은이 언니됐어요~
24
|
지구인 | 2012.09.07 | 5667 |
| » |
모든 아이를 네모로 만드는 교육
5
|
봄돌 | 2012.09.06 | 8647 |
| 2111 | 2012 공동육아 한마당, 이렇게 준비하세요~ | 이현숙 | 2012.09.06 | 4499 |
| 2110 | 9월 12일 일요일 2시 풍물 모임 4 | 포르코 | 2012.09.06 | 8973 |
| 2109 |
9/8, 9/15 공동육아 토요입문강좌 신청하세요~
|
이현숙 | 2012.09.04 | 9169 |
| 2108 | 안녕하세요..너무 보고싶고 한국 가고 싶어요. 8 | 동그라미 | 2012.09.01 | 6114 |
| 2107 |
건빵의 고전읽기
2
|
냉이 | 2012.08.31 | 9946 |
| 2106 | 노원구에서 추진하는 공동육아어린이집에 대한 기사가 나왔네요. 1 | 두꺼비 | 2012.08.29 | 8786 |
| 2105 | 안녕하세요? 샛별이예요. 17 | 샛별 | 2012.08.29 | 5426 |
| 2104 | 은우네 이사가요~ㅜ.ㅜ 18 | 풀잎 | 2012.08.28 | 5315 |
| 2103 | 있다보니, 마을이... 3 | 냉이 | 2012.08.28 | 8379 |
| 2102 | 성범이의 미국 어린이집 적응기 18 3 | 캥거루 | 2012.08.24 | 6339 |
| 2101 | [서울에서 평양까지]를 아시는 분이라면... 3 | 도토리 | 2012.08.23 | 9089 |
| 2100 |
도토리는 왜 총회에 오지 않았나...
3
|
도토리 | 2012.08.22 | 5332 |
| 2099 | 무료 공연이라서가 아니라.. 괜찮을 것 같아서 올려요 3 | 잘살자 | 2012.08.21 | 9087 |
| 2098 | 북카페 마을 - 소모임 알려요 1 | 풍경 | 2012.08.20 | 8793 |
| 2097 | 노원구 직장어린이집을 공동육아로 전환 한다고 하네요. | 두꺼비 | 2012.08.17 | 7070 |
| 2096 |
주인을 찾습니다.
5
|
이슬 | 2012.08.13 | 9907 |
| 2095 | 북까페 마을 - 생활재 만드는 금요일 | 풍경 | 2012.08.13 | 9067 |
| 2094 | 총회에 늦을것 같아요^^;; 4 | 날새 | 2012.08.12 | 9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