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을학교 6강은 영화 이야기 입니다.
황진이/마리이야기/꽃피는봄이오면/악마를보았다를 제작한 조성원님을 모시고 가을날 재미난 영화이야기를 나눕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통통 아마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믿고 기댈 곳이 친청 밖에 없시요..(막 엄마들 맘이 이해되고 그래 막...)...^^;;;
소통소위님이 이 글 보시면 전체 문자 한번 뿌려주심....막 고마울것 같고....^^
오늘 저녁 8시, 상계도서관 3층 입니다.
강의실의 시원하고....쓸데없이 엄청 넓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