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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115 추천 수 0 댓글 10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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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통통과 안녕 인사를 합니다.

동그라미, 캥거루, 성범이, 서영이........

함께 했던 시간들 돌아보니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데 떠난다네요.

성범이의 따뜻하고 사랑스런 말들이 기쁨이 되었던 것들을 마음에 오래오래 담아 예쁜 꽃이 피어나게 해야겠어요.

아쉽지만 슬프지 않게 인사를 해야겠지요.......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동그라미, 캥거루, 서영이 그리고 우리 성범이 모두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




혹시 누가 또 압니까???????

다시 돌아올지 크하하하..........


아직 인사 나누지 못한 식구들 있으면 인사 나누세요.

7월 25일에 이사간다네요ㅠㅠ



  • ?
    옥수수 2014.07.21 14:33
    통통은 성범이와의 인사를 준비하며 남은 한주를 보내겠죠. 성범이가 다른 곳에서도 활짝 웃으며 행복하길 건강하길 빌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 성범아, 서영아. 또 보자 박성범!! ^ ^
    동그라미, 캥거루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 ?
    캥거루 2014.07.21 16:54
    지난주 어린이 대공원을 다녀오더니,
    "안경이 짐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보여서 돗자리를 들어줬어. 안경이 이제 성범이 진주가면 누가 돗자리 들어주나 그랬어. 나 진주 안가고 통통에 있어야돼. 안경 힘들어서 내가 돗자리 들어줘야 된달말야" 하더라구요.
    그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어요. 많이 생각날꺼예요ㅠ. 놀러올께요~놀러오세요~~
  • ?
    안경 2014.07.21 21:02
    흑흑흑
    성범이가 방하나내준다고 아빠가집크게지었다고같이가자고.....
  • ?
    달님 2014.07.21 17:18
    이별. 작별. 헤어짐.
    이런 말들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이 아프네요..
  • ?
    살구 2014.07.21 23:10
    희주:
    성범아, 나중에 돌아와서 같이 키즈까페 가자!
    그리고 다음엔 목욕탕 가자! 냉탕에서 실컷 마음껏 놀자~!
    보고싶을거야 많이...
    라네요..

    이제 좀 있으면 올리 말문도 트일텐데 그 귀여운 모습 못본다는게 아쉽네요.
    동그라미 없이 애 둘 보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어디서든 씩씩하게 잘 지낼 캥거루임을 알기에^^
    짜이찌엔~!
  • ?
    단미 2014.07.22 12:14
    정원이가 성범이 오빠 초대해서 같이 놀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힘든 몸과 마음으로 인해 하루하루 미루다가... 결국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말았네요. ㅜㅜ 정원이가 집에서 성범이 오빠 얘기 많이 했는데... 아쉽고 또 아쉬워요. ㅠㅠ
  • ?
    동그라미 2014.07.22 23:22
    진짜 안녕 인사를 쓰려했는데 안경이 먼저^^드디어 진짜 이사갑니다. 나중에 자세히 쓰겠지만 고맙다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성범이를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워주신 교사회와 아마들 감사합니다. ^^
  • ?
    옥수수 2014.07.23 09:57
    동그라미와 서영이가 하원 때 오면서 마지막 인사라고 하는데 마음이 짠 했어요. .한편으론 마지막이 또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 성범이 서울올때 통통으로 놀러와~~. 꼭!!
  • profile
    건담 2014.07.23 21:07
    성범이랑 인사 못하고 헤어지나 싶었는데
    오늘 인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동그라미,캥거루,성범이,서영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통통~~~ 자주 놀러오세요♡
  • ?
    잘살자 2014.07.24 09:08
    진주 갈 거니까... 뭐! 헤어짐은 곧 다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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