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들살이 잘 다녀왔네요
예준이가 들살이 재미있었다고... 엄마만 안울면 (제가 예준보고 싶어 밤마다 울었다고 엄살을 부렸더니~~^^) 또 가고싶다 하네요.
선생님들 덕분에 통통이들뿐만 아니라 저희 아마들도 좋은 시간 보냈어요. 제 경우에는 가현 나경과 이틀동안 하원시간 구애없이 시내로 먼나들이를 다니면서 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어요...
선생님들 덕분이죠, 감사드립니다♥
예준이가 들살이 재미있었다고... 엄마만 안울면 (제가 예준보고 싶어 밤마다 울었다고 엄살을 부렸더니~~^^) 또 가고싶다 하네요.
선생님들 덕분에 통통이들뿐만 아니라 저희 아마들도 좋은 시간 보냈어요. 제 경우에는 가현 나경과 이틀동안 하원시간 구애없이 시내로 먼나들이를 다니면서 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어요...
선생님들 덕분이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