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건강이 염려되네요. 어떠신지요?
올 한해 내내 한치의 쉴 틈없이 통통과 달려오느라 힘드셨지요...
무한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함께 몰려옵니다.
박하사탕의 외로운 등에 큰 짐 얹어놓고 돕기는 커녕 또 다른 손만 보따리 위에 턱 얹어놓고 있었던 것 같네요. 같이 지고 끄는 손이었어야하는데 말이예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씀해주세요.
왜 돕지 않냐고 질타도 해주세요.
왜 아무도 없냐고 불평도 해주세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씀해주세요.
미리 알아 거기 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루빨리 건강 찾으시구요 또 ...
올 한해 내내 한치의 쉴 틈없이 통통과 달려오느라 힘드셨지요...
무한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함께 몰려옵니다.
박하사탕의 외로운 등에 큰 짐 얹어놓고 돕기는 커녕 또 다른 손만 보따리 위에 턱 얹어놓고 있었던 것 같네요. 같이 지고 끄는 손이었어야하는데 말이예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씀해주세요.
왜 돕지 않냐고 질타도 해주세요.
왜 아무도 없냐고 불평도 해주세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씀해주세요.
미리 알아 거기 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루빨리 건강 찾으시구요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