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어제돌아온 한라방(가을), 오늘 돌아을 백두방, 개구리방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한준이 낳고 첨으로 산하고, 오붓(?)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통통을 안보냈음.. 이런 여유를 좀더 기다려야 했을 텐데.... 호호호
정말 고생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박수 짝짝짝!!!
들살이를 하고 돌아온 한준니는 부쩍 커버린 느낌입니다. 어제 밤엔 많이 때쓰지도 않고, 말도 잘듣고, 자기전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엄마 사랑해~~' 죽음이었습니다. 행복해서.. ㅎㅎㅎ
이런 행복한 시간이 너무 감사하구요...(산은 어제 work-shop을 가서 저만 먼저 느낀 행복이었습니다. ㅋㅋㅋ)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아마들도,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한준이 낳고 첨으로 산하고, 오붓(?)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통통을 안보냈음.. 이런 여유를 좀더 기다려야 했을 텐데.... 호호호
정말 고생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박수 짝짝짝!!!
들살이를 하고 돌아온 한준니는 부쩍 커버린 느낌입니다. 어제 밤엔 많이 때쓰지도 않고, 말도 잘듣고, 자기전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엄마 사랑해~~' 죽음이었습니다. 행복해서.. ㅎㅎㅎ
이런 행복한 시간이 너무 감사하구요...(산은 어제 work-shop을 가서 저만 먼저 느낀 행복이었습니다. ㅋㅋㅋ)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아마들도,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유찬이도 들살이가는 날 터전을 나서는 저를 부르더니 "엄마 한번만 꼭 안아줘"그러더군요. 엄마와 떨어진다는 걸 아는지~ 우리 아이들 더 자라서 돌아오겠지요. 무엇보다도 교사분들께 감사드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