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19:37
채원이가 제멋대로 쓸꺼야
조회 수 243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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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아, 안녕, 방울새야. 은조가 채원이랑 옹달샘 친구들 별하나 보고 싶어해. 지난 여름에 채원이 집에서 은조가 놀았던 게 좋았나봐. 그림일기 짜증많이 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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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 안녕 보금이 엄마 투투란다.
투투도 어릴적에 그림일기쓰는거 진짜 싫어했는데...그것때문에 엄마한테 혼난 기억도 있지. (매까지 흑..) 어떻게하면 즐겁게 일기를 쓰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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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아 안녕. 통통배. 내년이면 해인이도 노원초등학교 갈껀데. 만나면 많이 놀아줘. 해솔이하고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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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 네 모습이 그립구나~^^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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