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에게 보내지는 초대장 내일 아침에 드디어 우체통에 들어갈 준비완료!!
40명에게 보내지는데
어느정도나 오시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정도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통의 마음이 전달되지 않았을까...
아이들이 직접한 습식수채화를 잘라 만든카드에 아이들의 정겨운 그림을 담아 보내니 저도 뿌듯합니다.
이렇게 주소가 파악되고 노원에만도 10여분이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말이죠.
이렇게 서로의 접촉면을 늘려가다보면 맘과 품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가져봅직하네요.
아이들과 작업해주신 박하, 이슬,햇살,아기사자,가을 감사합니다. 물론 이작업들이 가능하도록 에너지를 팍팍주시는 달래두요,
그리고 통통이들도
40명에게 보내지는데
어느정도나 오시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정도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통의 마음이 전달되지 않았을까...
아이들이 직접한 습식수채화를 잘라 만든카드에 아이들의 정겨운 그림을 담아 보내니 저도 뿌듯합니다.
이렇게 주소가 파악되고 노원에만도 10여분이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말이죠.
이렇게 서로의 접촉면을 늘려가다보면 맘과 품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가져봅직하네요.
아이들과 작업해주신 박하, 이슬,햇살,아기사자,가을 감사합니다. 물론 이작업들이 가능하도록 에너지를 팍팍주시는 달래두요,
그리고 통통이들도
무지개 말처럼 통통의 인연이 결실이 되어 마을을 함께 품는 건 참 멋진 일일겁니다. 잔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맘껏 즐기지 못하는 이 아쉬움은 좀더 묵혀 뒀다가 회포 풀 날을 고대하는 걸로 대신하렵니다. 모쪼록 마련한 좋은 시간 못가는 사람 부러울 만큼 재밌게 보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