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뮤니티 통통어린이집

Home 커뮤니티 이야기 마당
2007.12.02 23:47

바자회덕분에...

가을
조회 수 2013 추천 수 0 댓글 9
||||바자회 덕분에 월동 준비했어요.
저희 집이 옛날 집이라 아주 많이 춥습니다. (상상 초월)
안방에만 보일러를 켜도 한달에 8만원 정도의 가스비가 나오는 그런 집인데 오늘 바자회에서 회전도 되는 가스 난로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바자회를 주최하신 두목(?)께 감사드립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9'
  • ?
    구슬 2007.12.03 08:47
    난방기구는 사과나무네가 기증해주셨습니다. 좋은 물건을 나누어 주셔서 사과나무 감사합니다.^^
    댓글
  • ?
    투투 2007.12.03 10:13
    보금네도 신발이며, 옷가지등 엄청 많이 가져왔습니다. 마지막엔 샀다기 보다 얻어왔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오늘 보금이는 어제 바자회에서 구입한 신발, 은하가 있던 옷, 해바라기가 주신 잠바를 입고 통통에 갔습니다. ㅋㅋㅋ
    댓글
  • ?
    투투 2007.12.03 10:14
    아 참 두목에 대한 인사를 빼 먹었습니다. 바자회 기획부터 뒷정리까지 수고해주신(이거 두목의 역할이 맞나) 두목께 진짜 감사드립니다.
    댓글
  • ?
    해바라기 2007.12.03 11:30
    어제 시댁에서 나와 막 상계동으로 향하려는 중 개미가 나쁜 회사로부터 호출을 받았고, 저희 식구 그대로 끌려갔습니다(사실은 저희차가 스틱인데 제가 스틱은 몰줄을 몰라서리..^^;;;, 또 다 몰려가 기다리고 있으면 일찍 나오지 않을까하는 흑심이 ㅋㅋㅋ) 암튼 결국 바자회에 오지 못했죠..이룸이가 건질게 많았다는 후문이 있던데..에고 아까와라~~~~
    댓글
  • ?
    해바라기 2007.12.03 11:34
    그래서요..바자회에 내놓으려고 했던 이룸이 신발 세 켤레가 있습니다. 하나는 겨울운동화인데 스웨이드로 된 머렐(등산화로 유명하다던데) 신발입니다. 약간 낡기는 했는데 신고벗편하고 바닥이 좋습니다. 하나는 축구화 딱 한번 신고 작아서 못신는..ㅠㅠ 또 하나는 안이 털로된 부츠... 약간 지저분하기는 합니다. ^^;; 한 170cm~180cm정도 발크기인 친구들에게 맞을듯 합니다. 본 게임 끝난뒤 "뒷거래"합니다. ㅋㅋㅋ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물론 얻은 수익은 그대로 내놓겠습니다. ^^
    댓글
  • ?
    구슬 2007.12.03 13:02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좋은 물건 들 많이 또한 기꺼이 협찬해 주신 아마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건 발가락 대신 올리는 글입니다. 발가락이 바쁘신 관계로......
    댓글
  • ?
    투투 2007.12.03 18:06
    해바라기 저요..안이 털로된 부츠 신청합니다. 어제 바자회에서 구입한 신발이 180인데 딱 맞더라구요...돈은 제가 통통기부함에 바로 넣는 게 어떨까요?
    댓글
  • ?
    까치 2007.12.03 22:09
    어제 바자회 수익금은 201,000원입니다. 조금 더 돈을 모아 달래가 원하시는 조그마한 김치냉장고를 장만하려 합니다. 식기세척기에 이어 김치냉장고 마련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구슬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 ?
    아카시아 2007.12.04 09:37
    저 아직 5000원 못냈어요.
    댓글

이야기 마당

통통의 자유로운 이야기 공간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통통 홍보 동영상 (6분 22초) 관리자 2015.02.09 29875
506 미술전 가을 2007.12.15 2069
505 대선과 끝장 토론의 관계.... 5 메기 2007.12.14 2883
504 연결산 아빠 모임 14명 자리 예약 10 거북이 2007.12.13 2957
503 당근 토끼 그리고 서현이 초대 후기 4 곰돌이푸 2007.12.13 2636
502 송년회 연속 송년사진 꼭보세요~~~ 구슬 2007.12.11 2225
501 개구리방 아마들 보세용~ 13 구슬 2007.11.06 2667
500 매실 맛이 어떠세요?~~ 7 구슬 2007.11.03 2427
499 메실이 완성~~~~ 8 구슬 2007.10.18 2608
498 통통 방학에 대해서... 쵸코 2007.12.10 2688
497 현재 쇼핑몰 이득 현황 쵸코 2007.12.07 2222
496 다원이네도..참석 어렵습니다. 쵸코 2007.12.07 2667
495 가현네 참석이 어려워졌습니다 알콩 2007.12.07 2368
494 사회적 기업 등록 2 산 2007.12.06 2402
493 백두방(6세)아마 보세요. 5 딸기 2007.12.05 2177
492 하마 보세요~ 4 박하사탕 2007.12.05 2507
491 식기 세척기 덕분에... 1 박하사탕 2007.12.05 2192
490 (하늘보세요)송년회 참석가구입니다~ 5 도라지 2007.12.05 2510
489 이런행복... 4 박하사탕 2007.12.04 2232
488 소아 장염 주의하세요 1 발가락 2007.12.04 2838
487 이젠 '상처'라는 말 내려놓아라 1 박하사탕 2007.12.04 1621
486 12월 1일은.... 2 바다 2007.12.03 2053
» 바자회덕분에... 9 가을 2007.12.02 2013
484 김장완료 했어요!!! 3 박하사탕 2007.11.30 262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9 Next
/ 119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

2025 . 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hu Jan 16, 202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