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고 고대했던. 2007년도 한달을 남겨두고 말았네요...
한주니가 3월 등원하던 것이 어제같은데... 3월에 사주었던 토마스 우비는 그때는 바닥에 끌려서 걱정이었는데...(넘 큰가?? 하구)이제는 종라리에 와 다아 있습니다. 몸도, 맘도 무럭무럭 자란 우리 한라방 아가들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에호~~ 12월 1일 어찌 무슨 폭탄이 터져버린 그런 기분인 날이었습니다.
11월 30일 저녁 11시 헨폰이 울리며 시작된 12월 1일의 사건은 ....
저희가 토요아마를 챙기지 못해 통통배랑 까치가 불안(?)해 했을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정말 미안하구요... 까치의 전화로 저희(해수, 한준네)가 토요아마인줄 알게 되었죠... 몰랐던 핑계는 홈피에 뜨는 일정표가 12월이 안나오고... 저도 챙기지 않고... 말일이고.... 행사도 있고.... 여러가지 정신없었던.... 그래서... 저래서... 모르고야 말았다는....
어찌저찌하여... 토요아마를 하고...
그날 있은 나눔의집 후원회밤행사를 하고 집에 오니 12시... 한준이는 해수네서 그동안 놀고... 돌아오자 마자 쭉~~~ 뻗어서, 어제 12월 2일 일요일 바자회도 못가보고(준이랑, 산만 가보고...)저는 오늘 겨우 출근했습니다.
모두들 바쁘신데... 모든 아마들을 존경합니다. !! 꾸벅!! 진심으로...
이제는 신입조합원이라는 이유도 통할것 같지않고... 어찌해야하는지. 에고라~~~ 하하하 ^^:::
마무리 하자면.... 까치네 죄송하구요... 참 토욜날 나눔의집 후원회밤에 와주신 아빠들께... 감사합니다. 역쉬 호빵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넘 바쁘실까..... 모두에게 알려드리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2007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2008년도 파이팅 !!! 아자아자!!
한주니가 3월 등원하던 것이 어제같은데... 3월에 사주었던 토마스 우비는 그때는 바닥에 끌려서 걱정이었는데...(넘 큰가?? 하구)이제는 종라리에 와 다아 있습니다. 몸도, 맘도 무럭무럭 자란 우리 한라방 아가들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에호~~ 12월 1일 어찌 무슨 폭탄이 터져버린 그런 기분인 날이었습니다.
11월 30일 저녁 11시 헨폰이 울리며 시작된 12월 1일의 사건은 ....
저희가 토요아마를 챙기지 못해 통통배랑 까치가 불안(?)해 했을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정말 미안하구요... 까치의 전화로 저희(해수, 한준네)가 토요아마인줄 알게 되었죠... 몰랐던 핑계는 홈피에 뜨는 일정표가 12월이 안나오고... 저도 챙기지 않고... 말일이고.... 행사도 있고.... 여러가지 정신없었던.... 그래서... 저래서... 모르고야 말았다는....
어찌저찌하여... 토요아마를 하고...
그날 있은 나눔의집 후원회밤행사를 하고 집에 오니 12시... 한준이는 해수네서 그동안 놀고... 돌아오자 마자 쭉~~~ 뻗어서, 어제 12월 2일 일요일 바자회도 못가보고(준이랑, 산만 가보고...)저는 오늘 겨우 출근했습니다.
모두들 바쁘신데... 모든 아마들을 존경합니다. !! 꾸벅!! 진심으로...
이제는 신입조합원이라는 이유도 통할것 같지않고... 어찌해야하는지. 에고라~~~ 하하하 ^^:::
마무리 하자면.... 까치네 죄송하구요... 참 토욜날 나눔의집 후원회밤에 와주신 아빠들께... 감사합니다. 역쉬 호빵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넘 바쁘실까..... 모두에게 알려드리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2007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2008년도 파이팅 !!!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