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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09 추천 수 0 댓글 11
||||센서등 달았거든요...너무 무심한거 아닌감요...
손잡이 달았거든요...너무 조용한거 아닌감요...
(문을 열고 닫는데 문제가 있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강제로
힘으로 여닫지 마삼. 손잡이 무지 약하거든요. 그 손잡이 철물점
다혜 업고 다니면서 13군데 돌아서 산거거든요. 반드시 안되면
잘 살펴 보고 닫아 주삼.)

시설이사님 저 다음 대청소에서 빼주삼...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부엌에 물이 역류된다고 하네요.
장마철도 아닌데 씽크대 밑으로 가끔 물이 올라 온다는 집사 소리함의
거시기가 있었는데요 이거는 제가 집사 역량 밖이라서...

달래에게 거시기 잘 듣고 조치가 필요 할듯 합니다.
괜히 겨울에 얼어서 내려가지 못한다면 여름 보다 더 문제가 커질수
있을것 같아서요.


수고하삼.


  • ?
    하마 2007.12.27 01:54
    우리집사 메기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은 쉽지만 정말 그리쉽지만은 않은 통통의 집사일..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도..이건아닌가요
    메기 그리고 투투,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
    아지 2007.12.27 07:47
    센서등 보았습니다.
    손잡이 고친 것도 보았습니다.
    무심하고 조용해서 죄송해요~ 메기...
    감사할 따름입니다.
    꼬마집사 다혜도 고생이 많네요~
  • ?
    해바라기 2007.12.27 10:54
    메기 감사합니다~^^ 늘 문제가 생겨 불편한 건 얼른 눈에 띄는데 해결되어 편안한 건 눈에 안 띄는 법이지요. 집안일 처럼(이야기가 그렇게 흐르네...ㅋㅋ) 메기가 계셔서 그 고생 뒤에 숨어 맘 편히 지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박하사탕 2007.12.27 11:25
    ㅎㅎㅎ~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기와 다혜... 메기가는곳에 다혜 있다.~
    표도 안나는 집 매일 손보면서...알아보지도 못하는 일 매일 하면서... 묵묵히 지켜주는 파수꾼 메기를 칭찬합니다. 다혜를 칭찬합니다. 다혜가 이젠 많이 느믈(?)스러워 졌어요^^
  • ?
    이슬비 2007.12.27 13:54
    가까이에 있는 고마움은 자주 잊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메기, 투투 고맙습니다.^^
  • ?
    꽃사슴 2007.12.27 16:37
    감사합니다. 메기 만만세~ 다혜 만만세~
  • ?
    토끼 2007.12.27 20:23
    요즘 발가락이 선우와 함께 서현이 등원을 시켜주셔서 메기와 다혜본지 오래 된것 같네요. 보고싶네요. 그리고 더불어 발가락~ 감사합니다. 꾸벅.
  • ?
    곰돌이푸 2007.12.28 12:47
    메기 만세 다혜도 만세 메리도 만세
  • ?
    아카시아 2007.12.28 16:01
    어제 청소였습니다. 성훈이 데리고 깜깜한 마당에 들어서자, 환하게 불이 밝혀지대요! 메기 생각 많이 했습니다. 진짜로요.
  • ?
    무지개 2007.12.28 16:41
    통통에 빛을 선물하신 메기 감사합니다.
  • ?
    까마귀 2008.01.01 23:53
    메기의 수고로 통통 구석구석이 요즘 빛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야기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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