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수구공사 후기입니다.
조합원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늘(1월 1일) 가족 모두들 어디를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다가
소래포구에서 회를 사서 연락이 닿는 통통 조합원들과 같이 먹어 볼까 생각되어 1시경에 집을 나서 1시30분경 수락산당고개를 막 넘고 있는데 곰돌이 푸가 전화를 주었네요.
운전중에 전화를 받아 전화를 토끼에게 넘겼는데 이야기내용은 "오늘 통통
하수도공사가 있는데 공사를 감독할 사람이 없다"라는 것이여서 책임감
강한 토끼 "차 돌려 - - -". 저는 아무 말없이 지시에 따라 차를 불법으로
유턴시켜 터전으로 몰았네요. 가보니 공사인부가 열심히 하수도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땅을 파고 배수구 높이를 조절하고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식구들 점심식사가 늦어 부랴부랴 터전옆 수퍼에서 라면 5개와 계란1개를를 구입하여 터전 부엌에서 라면 끓이고 있는데 우리의 운영이사님인 발가락이 통통으로 들어오시데요. 우리의 친절이사님 인부들에게 커피 대접을 하시더라고요. 역시 우리의 이사님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라면 끓여 가족과 이사님과 같이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이사님 볼일이 있어 2시 30분경에 회사로 가시고 우리가족만 남게 되었네요. 토끼, 서현,선유, 세은이는 개구리방(너무 추워서)에서 블럭 쌓기 놀이하고 인형놀이,그림그리기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내요.
소래포구 갔으면 많은 돈이 나갈을 텐데 저렴하게 하루를 의미있게 보냈
네요. 메기, 갈매기 등에 전화를 해보니 메기는 제주도라네요, 갈매기
는 설매장이라네요.
그런데 처음에 1층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아 2시 30분까지 엄청 추웠어요.
인부와 발가락이 스위치를 다시 작동시켜 주어 그 이후에는 어느정도 괜찮
았어요. 휴일 하루를 터전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번 보내고 싶었는데 우연히오늘 그렇게 됐네요.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4시경에 하늘이 식기세척기 가지러 아시는 분과 오셔서 가져 가셨습니다.
약 30분간 대화도 나눴습니다. 하늘가실때는 기분이 꼭 우리집에서 배웅하는것 같더라고요.
중간 중간 인부들과 대화를 해보니 "우리 터전의 하수구는 통통 건물 전체를 돌아 나가는 디귿자로 되어 있었되요" 그것을 간단하게 옆 도로밑 하수구로 바로 연결되도록 작업(경사지게)을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는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 거라네요. 너무나 자신있게 이야기 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5시경 작업을 마치고 인부들은 작업 쓰레기를 치우고 저에게 수금이야기를 해서 몇일후 지급하겠다고 했어요. 까치 재정이사님 참고로 하세요.
그 이후 약 1시간 정도 더 있다가 6시경에 토끼가족은 집으로 돌아 왔습
니다. 오늘 하수도공사는 잘 된것 같구요. 터전에서의 토끼가족의 하루도
괜찮았어요.
1월1일 터전에서 당근이 - -.
조합원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늘(1월 1일) 가족 모두들 어디를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다가
소래포구에서 회를 사서 연락이 닿는 통통 조합원들과 같이 먹어 볼까 생각되어 1시경에 집을 나서 1시30분경 수락산당고개를 막 넘고 있는데 곰돌이 푸가 전화를 주었네요.
운전중에 전화를 받아 전화를 토끼에게 넘겼는데 이야기내용은 "오늘 통통
하수도공사가 있는데 공사를 감독할 사람이 없다"라는 것이여서 책임감
강한 토끼 "차 돌려 - - -". 저는 아무 말없이 지시에 따라 차를 불법으로
유턴시켜 터전으로 몰았네요. 가보니 공사인부가 열심히 하수도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땅을 파고 배수구 높이를 조절하고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식구들 점심식사가 늦어 부랴부랴 터전옆 수퍼에서 라면 5개와 계란1개를를 구입하여 터전 부엌에서 라면 끓이고 있는데 우리의 운영이사님인 발가락이 통통으로 들어오시데요. 우리의 친절이사님 인부들에게 커피 대접을 하시더라고요. 역시 우리의 이사님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라면 끓여 가족과 이사님과 같이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이사님 볼일이 있어 2시 30분경에 회사로 가시고 우리가족만 남게 되었네요. 토끼, 서현,선유, 세은이는 개구리방(너무 추워서)에서 블럭 쌓기 놀이하고 인형놀이,그림그리기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내요.
소래포구 갔으면 많은 돈이 나갈을 텐데 저렴하게 하루를 의미있게 보냈
네요. 메기, 갈매기 등에 전화를 해보니 메기는 제주도라네요, 갈매기
는 설매장이라네요.
그런데 처음에 1층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아 2시 30분까지 엄청 추웠어요.
인부와 발가락이 스위치를 다시 작동시켜 주어 그 이후에는 어느정도 괜찮
았어요. 휴일 하루를 터전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번 보내고 싶었는데 우연히오늘 그렇게 됐네요.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4시경에 하늘이 식기세척기 가지러 아시는 분과 오셔서 가져 가셨습니다.
약 30분간 대화도 나눴습니다. 하늘가실때는 기분이 꼭 우리집에서 배웅하는것 같더라고요.
중간 중간 인부들과 대화를 해보니 "우리 터전의 하수구는 통통 건물 전체를 돌아 나가는 디귿자로 되어 있었되요" 그것을 간단하게 옆 도로밑 하수구로 바로 연결되도록 작업(경사지게)을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는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 거라네요. 너무나 자신있게 이야기 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5시경 작업을 마치고 인부들은 작업 쓰레기를 치우고 저에게 수금이야기를 해서 몇일후 지급하겠다고 했어요. 까치 재정이사님 참고로 하세요.
그 이후 약 1시간 정도 더 있다가 6시경에 토끼가족은 집으로 돌아 왔습
니다. 오늘 하수도공사는 잘 된것 같구요. 터전에서의 토끼가족의 하루도
괜찮았어요.
1월1일 터전에서 당근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