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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03 추천 수 0 댓글 9
||||4월 11일 (금) 터전에서 신입조합원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은 개미, 박하사탕, 가을, 이슬, 아카시아, 통통배, 구슬등 여러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신입조합원이 되신 가구는
5살 서현이와 3살 서윤이네 가족으로 이번에 5살 서현이가 등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서윤이의 등원에 대하여 아쉬움이 있었는데 언니가 등원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서현이는 현재 삼성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등원은 아마도 5월부터 하게 될 것입니다.

조합원들께서는 서현이의 등원을 축하해 주시고
서현이 엄마 아빠께서는 재미있는 별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서현이 아빠께서 지방에 있는 대학에 근무를 하셔서 주말 부부로 지내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엄마 혼자서 두 아동을 각기 다른 장소로 데려다 주시고 하원을 하시면 힘든 점이 많으시겠죠. 조합원들께서 서로 도움주시면 서현이 엄마께서 즐거운 터전생활을 하실 듯 합니다 ^^
서현이 아빠께서도 적극적이고 두 분 모두 분명하신 분 같았습니다.
제가 잘 봤는지 모르겠지만......
서현이네 가족 환영합니다.
  • ?
    투투 2008.04.14 18:15
    진짜 환영합니다.^^;
    (토끼랑 당근 생각나네...쩝)
  • ?
    까오기 2008.04.15 10:14
    환영합니다. 겨울이랑 삼성에서 같이 다닌 친구인에 성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친구 중에 김서현도 있고, 안서현도 있었는데요. 혹 안서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왠지...
  • ?
    토끼 2008.04.15 11:23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정말 오랫만에 통통홈피에 들어와보네요. 건강들 하시지요? 통통이야기는 하늘을 통해서(우린 일주일에 한번씩 보거든요. 그렇고 그런사이 ㅋㅋ) 조금씩 듣고 있어요. 작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모두들 일하시랴 아이들 돌보시랴 바쁘시죠?

    신입아동축하하려고 들어와 봤더니 투투의 댓글에 눈물이 찔끔나려고 했어요. 투투 감사해요. 모두들 마찬가지겠죠? 서현이라는 아이가 온다니 다들 토끼랑 당근네 서현이 생각 한번쯤 하셨죠? 그렇게 믿겠습니다. (내맘대로^^)
    토끼와 당근네 서현자매도 모두들 잘 지내고 있어요. 한번쯤 안부를 전해야지 하면서도 짬이 안나내요. 아장아장 걷는 우리 세째때문에 저는 정신없이 작년보다 두배 바빠졌습니다. 오늘은 운좋게 둘째, 세째가 함께 낮잠을 자서 시간이 나네요.
    우리 서현인 여전히 구슬네 매실이 제일 맛나다고 언제 먹을수 있냐고 하고, 선유는 통통의 아마들 별명을 아직도 외우고 있고, 세째는 언니들 따라 다니느라(언니들이 왕따시킴)제일루 바쁘구요.
    벌써 앵~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럼 다음에 또...
  • ?
    아지 2008.04.15 12:17
    토끼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토끼가 주신 출산준비물 보며 다시 한번 꼼꼼함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구슬 2008.04.15 12:42
    올해도 매실담으면 토끼네 듬뿍 드릴게요.그렇지 않아도 토끼네 생각많이 합니다. 우리집에도 오셔도 환영인데 토끼네 집으로도 마실 갈게요. 당근께서 토끼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ㅋㅋㅋ정말로!
    가까운 시간내서 놀러갈게요.요즘은 지용이 감기때문에 옮기면서 다닐것 같아 자제하고 있답니다.한번 봐요~~
  • ?
    구슬 2008.04.15 12:51
    요즘들어 아지가 머리속에서 늘 맴돌고 있는 걸 보면 머지 않아 아지의 신상에변화가 올듯합니다. 구슬의 神氣가 감지되는 것같은데...음,출산준비를 해야할 것 같군. 냉이, 준비하세요.^^
  • ?
    투투 2008.04.15 16:04
    다혜가 모네여성병원 지나갈때마다 자기가 태어난 곳이라며 꼭 가보고 싶어해서, 유찬이오빠 동생 태어나면 축하해주러 가자 하고 했더니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아가야 그래두 너무 빨리 나오진 마라.~~ (본문과 관련 없는 삼천포 댓글의 전형)
  • ?
    아지 2008.04.15 16:47
    ㅎㅎ 신기있는 구슬~
    아직 35주니 예정일 즈음에 태어날 수 있도록 굽어살펴주소서~
  • ?
    구슬 2008.04.16 08:37
    헉! 내 신기가 감이 떨어졌나봅니다. 아무때나 발동하게~~수리하겠습니다.아지, 어쨋거나 빨리 나오면 안되니까 아기 잘 갖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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