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서윤이 때처럼 혹시나 등원이 거부(개구리방 아이들 인원이 꽉찼다고 해서..)되면 어쩌나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허락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이제부터는 별명을 무엇으로 할지가 큰숙제네요..
서현이가 갑자기 어린이집을 옮기게 되면 잘 적응할지 아직도 고민입니다만, 제가 가끔 물어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답은 하네요(서현아, 겨울이가 있는 어린이집으로 갈건데 괜찮아? 지금 삼성어린이집 고운반 친구들과 선생님을 못볼 거야,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사귀게 될텐데 괜찮아? 하면 흔쾌히 "응"하고 대답은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집근처의 어린이집에 작은 녀석을, 통통에 큰녀석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8시30분까지) 해야 해서 그것도 걱정입니다..
혹시 저희와 집이 가까운 조합원이 계시면 좀 도와주시면..^^;;
암튼, 고맙습니다.
서현이이게도 좋은 생활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저번에 서윤이 때처럼 혹시나 등원이 거부(개구리방 아이들 인원이 꽉찼다고 해서..)되면 어쩌나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허락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이제부터는 별명을 무엇으로 할지가 큰숙제네요..
서현이가 갑자기 어린이집을 옮기게 되면 잘 적응할지 아직도 고민입니다만, 제가 가끔 물어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답은 하네요(서현아, 겨울이가 있는 어린이집으로 갈건데 괜찮아? 지금 삼성어린이집 고운반 친구들과 선생님을 못볼 거야,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사귀게 될텐데 괜찮아? 하면 흔쾌히 "응"하고 대답은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집근처의 어린이집에 작은 녀석을, 통통에 큰녀석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8시30분까지) 해야 해서 그것도 걱정입니다..
혹시 저희와 집이 가까운 조합원이 계시면 좀 도와주시면..^^;;
암튼, 고맙습니다.
서현이이게도 좋은 생활이 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