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이란 멀리 있는 분이 아니라,
곁에 머물며 생활을 같이 하는 가족과 이웃이
바로 나의 스승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통통의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 또 아마들
모두 감사합니다.
첨부파일을 실행시켜 보세요. 아마도 깜짝~하하.
스승이란 멀리 있는 분이 아니라,
곁에 머물며 생활을 같이 하는 가족과 이웃이
바로 나의 스승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통통의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 또 아마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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