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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3:34

행복합니다~

조회 수 2288 추천 수 0 댓글 2
||||아침에 등원을 했을때 정말 써!프!라!이!즈!였어요.
아이들과 아마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포근하고, 휴식같은 날이 었습니다~
그 마음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에 대해 적당히 표현할 말도 방법도 잘 모르겠네요.
일일이 답을 드리지도 못함을 이해하셔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
    통통배 2008.05.16 16:53
    별말씀을.. 우리 맘의 일부만을 보여드린건데요 뭐. 약소합니다요.
  • ?
    하트 2008.05.16 17:52
    같이 하지 못해 넘 아쉽고 죄송하네요.
    연우가 통통가자고 졸라대는걸 제가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못갔어요.
    하지만, 마음만은 너무 감사하단거 아시죠? 정말 이사오길 잘 했어요 ^^

이야기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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