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정말 오랜만의 긴장감
그런 제 모습이 좀 쑥스럽고 얼굴도 빨갛게 되었었네요..
통통 식구를 대표하신 분들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만남
남편은 오히려 좋은 인상을 받아 꼭 보냈으면 했었습니다. 저 역시도
현승이도 형들과의 시간이 즐거웠는지 언제가냐고 가끔 묻습니다
연락이 늦어 오늘 구슬에게 메세지를 보냈더니
10월 말까지 기다려야 알수 있다구요..흑흑
다 된줄 알고 기뻐하며 통통을 꿈꾸고 얘기 하고 그랬거든요
되리라 믿지만 혹여 안되면 대기 대기 ...^^;;
늦게 잠시 뵈었던 이사님?
까만 양복 입고 오셨던 분의 글이 인상적이어서
다시 보려고 했었는데 안보이네요
옛통통과의 작별을 아쉬워 하시며 남기셨던글땜에 저도 울었엇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가꾸신 통통
또 새롭게 가꿔질 통통
저도 그럴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그런 제 모습이 좀 쑥스럽고 얼굴도 빨갛게 되었었네요..
통통 식구를 대표하신 분들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만남
남편은 오히려 좋은 인상을 받아 꼭 보냈으면 했었습니다. 저 역시도
현승이도 형들과의 시간이 즐거웠는지 언제가냐고 가끔 묻습니다
연락이 늦어 오늘 구슬에게 메세지를 보냈더니
10월 말까지 기다려야 알수 있다구요..흑흑
다 된줄 알고 기뻐하며 통통을 꿈꾸고 얘기 하고 그랬거든요
되리라 믿지만 혹여 안되면 대기 대기 ...^^;;
늦게 잠시 뵈었던 이사님?
까만 양복 입고 오셨던 분의 글이 인상적이어서
다시 보려고 했었는데 안보이네요
옛통통과의 작별을 아쉬워 하시며 남기셨던글땜에 저도 울었엇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가꾸신 통통
또 새롭게 가꿔질 통통
저도 그럴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